로고

동작구, 노인 대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서비스 제공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09:12]

동작구, 노인 대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서비스 제공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6/12 [09:12]

▲ 동작구 건강주치의팀이 지난 5월 24일 노량진2동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효도 한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동작구와 동작구한의사회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성사됐다.

 

이를 통해 관내 25개 한의원 한의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찰과 질환 치료 등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50여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의사로부터 8~12회 방문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의사가 한약재 복용이 필요하다고 처방할 경우 첩약 비용도 지원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만의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효도 도시 동작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