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은평 대조1구역 반년 만에 재착공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09:07]

은평 대조1구역 반년 만에 재착공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6/12 [09:07]

▲ 대조 1구역 조감도.     ©

 

반년 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가 재개된다.

 

12일 현대건설은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이 총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를 선임한 만큼 약속대로 재착공한다고 밝혔다.

 

대조1구역은 대조동 일대 11만2000㎡ 부지를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25층, 28개동 2451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통한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2022년 10월 착공해 공사를 진행했으나 조합장 및 임원 전원 직무집행정지로 1년 넘는 기간 집행부가 부재했으며 약 18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 미지급 문제까지 겹치면서 지난 1월 1일 자로 공사를 중단했다.

 

현대건설은 법적으로 안정적인 집행부가 구성되면 즉시 공사를 재착공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신임 조합장과 공사비 협상, 마감재 결정, 조합원 및 일반분양 등의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