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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 일자리 해마다 5% 늘린다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09:03]

동작구, 장애인 일자리 해마다 5% 늘린다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6/11 [09:03]

▲ 동작구청. 사진=동작구 제공.     ©

 

동작구는 오는 2026년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해마다 5%씩 늘려 총 205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2022년 165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175개, 2024년 6월 현재 179개 일자리를 누적 창출했다.

 

올해는 장애인의 유형별 특수성을 고려해 ▲전일제 및 시간제 등 일반형 일자리 55명 ▲복지일자리 65명 ▲발달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33명 ▲지적보육도우미 16명 ▲사회첫걸음 7명 ▲직장적응체험훈련 3명 등 179명을 고용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사회첫걸음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등을 추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는 관내 구립 어린이집 15곳에서 보육 시설 환경 정리, 등하원 지도 등 보육교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사회첫걸음은 발달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관내 카페에서 바리스타 역할을 하거나 도서관 사서, 키즈카페 내 장난감 세척 일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은 문서와 우편물 파쇄, 상품 포장, 환경미화 직무 등에 대한 단기간 근무를 통해 향후 직장에서 장기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작구는 올해까지 총 95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오는 2026년까지 예산 150억여원을 확보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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