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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달·택배노동자에 생수 지원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08:59]

서울시, 배달·택배노동자에 생수 지원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6/11 [08:59]

 

서울시가 무더위에도 밖에서 일하는 배달·택배·퀵·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생수 10만6000병을 서울 시내 27개 노동자지원시설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우아한청년들, 자연드림 등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생수 배포와 함께 안전용품 증정,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의 자료를 배부할 계획이다.

 

배포 장소는 ▲서울시립 및 구립 노동센터 18개 ▲휴(休)이동노동자쉼터(서초, 북창, 합정, 녹번) 4개 등 총 27개로, 자세한 배포처는 생수나눔사업 누리집에 게시된 '얼음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수는 1인당 하루 1병씩 제공되며, 편한 시간에 배포 장소 입구에 비치된 아이스박스에서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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