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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무장애 숲길 연장

김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09:29]

금천구, 관악산 무장애 숲길 연장

김병철 기자 | 입력 : 2024/06/03 [09:29]

▲ 사진=관악구 제공.     ©

 

금천구는 관악산 근린공원 북쪽에 설치된 무장애 숲길을 기존에서 464m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무장애 숲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폭 2m 이상, 경사도 8% 미만으로 조성한 숲길이다.

 

구는 앞서 2021년 삼각공원 남쪽에 415m의 무장애 숲길을 1차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 연장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무장애 숲길은 총연장 879m가 됐다. 

 

앞으로 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에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또 호암늘솔길과 금천체육공원 주변에도 각각 1.78㎞, 1.94㎞의 무장애 숲길을 조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관악산에 이번에 추가 조성한 무장애 숲길 외에도 다양한 산책로와 공원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찾는 매력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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