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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무더위 쉼터(223개)·그늘막(153개) 가동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6 [16:12]

강서구, 무더위 쉼터(223개)·그늘막(153개) 가동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5/26 [16:12]

▲ 사진=강서구 제공.     ©

 

강서구가 이른 더위에 무더위 그늘막을 조기 가동했다. 특히 발빠르게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시설대책반으로 구성된 '폭염 상황관리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늘막은 153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2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복지관, 동 주민센터, 어르신 사랑방 등 223개소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폭염특보 시에는 20개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휴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재난도우미 130명은 독거노인 1380여명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간호사 30여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이 밖에도 강서구는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폭염특보 시 도로 물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석유·가스 등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공급시설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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