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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부문 입주자 모집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0:31]

동작구,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부문 입주자 모집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4/19 [10:31]

▲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청년안심주택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첫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안심주택'은 역세권 입지에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물량 총 13가구를 확보해 대방동과 사당동에 거주할 우선공급 대상자를 선정하기도 했다.

 

올해도 동작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을 통해 공공임대 공급물량 중 30%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동작구는 오는 29일까지 대방동(403-14), 노량진동(54-4) 소재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총 7가구의 우선공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입주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소를 둔 19~39세 무주택자, 미혼인 저소득 청년이다. 자격 요건에 따라 대상자가 정해진다.

 

자격 요건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의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19일까지 구비 서류를 지참해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유관 복지 기관을 통해 아동여성과 또는 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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