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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동계체전 폐막, 서울시 3년 연속 우승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09:12]

장애인동계체전 폐막, 서울시 3년 연속 우승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2/22 [09:12]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서울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서울시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1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평창홀에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회식이 진행됐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서울특별시가 차지, 지난 19회 대회부터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경기도, 3위는 강원도가 자리했다. 

 

최우수선수(MVP)상은 서울 여자청각장애컬링팀(김지수(27), 권예지(27), 박경란(25), 이수정(24), 오혜빈(24))에게 돌아갔다.

 

서울 여자청각장애컬링팀은 제17회 및 제20회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제18, 19회 대회는 개최되지 않았다.

 

신인선수상은 남자 아이스하키 김홍준(서울‧15)이 수상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는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는 신예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장애인체육의 미래인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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