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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존엄사' 다룬 영화 '소풍' 설 개봉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09:35]

노인 '존엄사' 다룬 영화 '소풍' 설 개봉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1/24 [09:35]

▲ 영화 소풍 스틸컷.     ©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가 여전히 논란인 '존엄사'를 다루는 영화 '소풍'에 참여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소풍'(감독 김용균)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 류승수, 김용균 감독이 참석했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열 여섯 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문희가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눈에 보이는 은심, 김영옥이 은심의 사돈이자 절친인 금순, 박근형이 어린 시절 은심을 짝사랑했고 지금은 고향을 지키며 사는 태호를 연기했다. 

나문희 배우는 "작품이 현실과 굉장히 가깝다. 우리 작품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가까이 가서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년의 비애와 존엄사를 다룬 영화라는 점에서 사회적 울림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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