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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80.1%

지지옥션, '2023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 발표

오옥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1/09 [09:20]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80.1%

지지옥션, '2023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 발표

오옥균 기자 | 입력 : 2024/01/09 [09:20]

▲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15건으로 이 중 6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두달 연속 하락했다. 그래픽=지지옥션 제공.     ©

 

지지옥션이 지난 8일 발표한 '2023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15건이었고, 그 중 6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전달(28.5%) 보다 1.3%p 오른 29.8%를 기록했지만, 낙찰가율은 80.1%로 전월(80.7%) 대비 0.6%p 떨어지면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2회 이상 유찰 후 낙찰이 대부분이었다.

 

지지옥션은 "신축급 또는 역세권 아파트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곤 했지만, 입찰자들의 보수적인 가격산정 기조가 이어지면서 낙찰가율은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12월 2233건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고, 862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전월(37.8%)보다 0.8%p 오른 38.6%, 낙찰가율은 전달(80.8%) 대비 0.9%p 상승한 81.7%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0명으로 전월(6.0명)보다 1.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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