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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안양천 진출입로 계단없애고 완만한 데크로드

김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23/12/08 [08:50]

강서구, 안양천 진출입로 계단없애고 완만한 데크로드

김병철 기자 | 입력 : 2023/12/08 [08:50]

▲ 사진=강서구청 제공.     ©

 

강서구가 기존 계단을 부수고, 장애인·유모차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양천 진출입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안양천 진출입로는 염창동에서 안양천과 한강 합수부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많은 주민들과 라이더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안양천 진출입로 일부구간의 가파른 계단을 없애고 완만한 데크로드를 설치했으나 계단으로 된 하부 진출입로는 장애인과 유모차, 노약자 등의 이용이 불편해 개선 요구가 지속 제기됐다.

 

이에 구는 지난 달 말 하부 진출입로 계단을 철거하고 131m 규모의 데크로드 설치를 완료했다. 또 안양천 진출입로 주변으로 초화류, 관목 식재 등 7000㎡ 규모의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양천의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미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안양천과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듣고 해결해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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